혼수침대로 템퍼, 씰리, 다른 여러 제품을 아울렛등으로 

서치하고 방문해보고 가격도 비교해보다가 여러달을 고민을하고 지쳐있는 와중에 발견한 매트였습니다. 판매매장에서 누워보고 장모님과 저, 그리고 와이프가 바로 OK해서 그 자리에서 

거침없이 K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워낙에 모니터를 꼼꼼히 하는편인데 가격도 적은편이아니기에 섣불리 결정한건 아닌가 싶어서 배송이 오기전 어려날동안 인터넷서치로 레스토닉의 제품의 후기나 블로그, 지식인, 구글링으로 인지도의 정도를 확인해봤는데, 구매시 들었던 제품설명보다 실제 구매자분들의 후기등. 더 자세한 내용등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프레임도 함께 구매했으며 배송이 왔을때 안전하게 잘 배송해주셨고요. 

너무도 친절하셨고 프레임설치도 뚝딱 해주셨어요.

비주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 척추가 일자여서

베게도 그렇고 침대에서 잠을 잘못자면 도수치료를 받아야 할정도로 예민한데요, 지금껏 사용했을때 매장에 누워본 느낌과

조금 다른것 같다며 누운쪽이 조금 들어간 느낌도 없지 않아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무딘사람이라

잘 못느끼긴 했습니다만 이야기를 들으니 눕는쪽을 반대로 누우니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매장은 퀸사이즈고 구매한것은 

킹이라서 제품이 퀸에 최적화 되어있는

침대는 아닐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침대를 잘 모르지만 누웠을때 이거다! 싶어 산건

레스토닉이 처음이었습니다

레스토닉사 직원분들과

판매자분은 친절하셨고 설명도 자세했습니다.

아무래도 전통이 담긴 레스토닉 옥스포드가

다방면으로 인지도가 올라가서 

저희부부도 침대 참 잘산거다!

진심으로 느끼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제품후기를 클릭하면 화면전환이 안되어서

Q&A에 쓰네요.